
"쏘니 대신 케인한테 프리킥을 맡기는 게 토트넘 보면서 빡치는 일이었던, 그 좋았던 시절이 그립다. 지금은 그런 건 빡치는 이유 100위 안에도 못 들 것 같네."
"쏘니는 코너킥으로도 저렇게 바로 꽂아 넣을 수 있지."
"이번 주에 LAFC가 우리 동네 팀이랑 경기하는데, 하필 쏘니는 대표팀 가서 저러고 있네. 에휴."
"우리 팀에 있을 때 프리킥을 거의 안 찼다는 게 아직도 짜증이 나네."
"떠나고 나서야 그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깨닫는 법이지. 전성기가 한참 지난 쏘니라 해도 지금 이 팀에는 여전히 데리고 있을 가치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