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전에 국내 언론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의 제재 담당 보좌관이 한국을 욕했다고 함 ㅅㅂ
유게에도 글이 올라왔는데 이렇게 본문 요약이 되있네
원문이 된 기사는 아마 가장 최근에 올라온 가디언지의 기사임
여튼 언론사에서 직접 분석하고 보도한 내용인데
기사에서도 나오지만 해당 거래가 뭐 세계 최대 규모라던가 이런 것은 아니며
국내외 법이나 제재에서도 그레이존이거나 해당이 안되거나 하는 부분.
우리나라도 제재는 계속 참여하고 있다는 입장.
다만 기사 내에서 언급하듯이 이게 대러제재의 큰 구멍으로 사용도거나, 그렇게 보이거나
우리나라가 중립으로 보이지 않게될 위험성이 있긴함
여튼 이제 우리나라를 비판한 우크라이나의 제재 담당관 글을 찾아보자
찾았다! 가디언의 기사 내용을 언급한 것을 볼 수 있음
본문은 "개전 초기부터 한국이 대러제재를 해오고 있음,
지금 러시아랑 석유거래를 하고있고 이게 러시아의 손실을 만희하는데 도움이 됨"
으로 본문 자체는 우리나라 기사에 언급된 것과 같은 좋아요 32개짜리 글임
인데 다른 페이스북의 게시글을 봐도, 의도나 메세지가 없지는 않겠지만 비교적 덤덤하게 ~~함 ~~함 글이고
트위터로도 같은 내용을 올렸던데
마찮가지로 한국이 ~함 이긴한데 앞에는 제재 참여중인거 이야기하고 뒷부분은 가디언지의 지적 그대로를 같이 올렸음.
시기나 타이밍이 문제기는 한데 가디언지의 기사가 나온 직후이며
정치적 메세지가 강하게 실렸다고 하기에는 본문 내용이나 지금까지 올려온 다른 글들도 좀 ??한 부분이 있는거같은데
이런 반응이 나오기에는
원문의 내용이나, 외교적 정치적 메세지의 수위 자체는 그렇게까지 높진 않은거같은데..
덧글반응만 보면 이런 발언들이 나왔나 싶은데 그런거도 아니니까 좀 그럼
그래도 직책이 있긴한데 타 게시물 내용까지 봤을때는 그렇게 막 급발진하거나 대놓고 가짜뉴스도 아니고,
한국은 나쁘다라는 주관적인 내용이 들어간건 아니고
정치외교적 메시지로 한다고 하면 '대북제재 더 잘해주라'나 현재 상황에서의 우크라이나 정부쪽 힘주기인데(좋아요 30개짜리)
묘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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