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과 소통하기 위해
팔뚝에 키보드 문신 새김
자폐성 장애가 있어
말로 의사소통을 표현하지 못한다고 함
평소 태블릿으로 소통했지만
배터리가 없거나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려움이 있었음
외식 중 태블릿이 꺼지자
종이에 키보드처럼 알파벳을 배치했고
두 손가락으로 자판을 누르듯
먹고 싶은 음식을 표현했음
이를 본 엄마는 언제어디서든
아들과 소통하기 위해
자신의 팔에 키보드 문신을 새김
문신에는 예, 아니요, 단어
웃는 얼굴, 시무룩한 얼굴, 사랑해 표현하는
버튼까지 담겨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