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장전 브리핑입니다.
오늘 개장 1시간 전에 생산자물가(PPI)가 나옵니다.
생산자 물가란 기업들이 사용하는 자재의 물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걍 쉽게 원가개념으로 생각하시고, 기업들이 받는 압력을 보는 겁니다.
그럼 밤사이 소식이랑 어제 리캡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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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트럼프가 이런저런 말들을 쏟아내었습니다.
그 중에 눈에 띈건 단연이
아래 두가지죠
-중간선거 직후에 이란 전쟁이 끝날것
-중간선거 이기면 전국민 5000달러 지급
당장 유가 잡을 생각도, 인플레잡을 생각도 없는 발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친거같아요.
어쨋든
오늘 유럽 중앙 은행 금리 인상 매우 유력이고
다음 주에는 일,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은 일주일후에 금리발표가 있지만
블랙아웃(금리 발표 7일전에는 금리언급 안함) 규칙에 의해서
입을 닥치고 있으니 남은 일주일은 불확실성속에서 시장이 움직이겠네요.
인상 53%로 어제와 비슷한 반반 상태입니다. (집계처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저번주 까지만해도 설마 인상하겠어? 그래도 결국에는 인상은 안한다 라는 여론심리가 있었지만
이제는 해도 이상하지는 않다 까지 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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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제 리캡입니다.
어제는 기술주 중심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장중에 말씀드린 대로 반도체가 버티다가 마감엔 같이 밀렸습니다.
애플은 아무런 변화도 이끌지 못했습니다.
사과로 바위치기 랄까나
시장폭은 내린 종목이 오른 종목의 네 배 가까이 됐습니다. 이번 주 들어 제일 나빴습니다.
소형주가 특히 많이 빠졌습니다.
소비 쪽은 경기소비(사치·외식·여행)와 필수소비(식품·생활용품)가 똑같이 크게 빠졌습니다.
방어주가 방어를 못 하는 국면이 이어졌습니다.
제가 신뢰하는 하이일드(이자율로 보는 시장 심리)는 또 내려와 한 달 새 최저입니다.
위험회피 신호라고 봅니다.
해외도 같이 빠졌고, 선진국이 제일 많이 빠졌습니다.
유럽은 오늘 금리까지 올리는 판이라 부담이 겹치는 모습입니다.
현재 프리마켓 지도입니다.
반도체가 프리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반도체가 그나마 버티는 섹션이였는데
본장때 몇일 사이 보여준것처럼 유일하게 버티는 섹션이 될 수 있을까요?
오늘 PPI(기업들이 쓰는 자재 물가), 내일 CPI입니다.
PPI 예상치는 이미 높게 잡혀 있습니다.
뭐 당연히 유가가 반영이 될 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예상만큼 나오면 그냥 무덤덤 이 흐름 유지 할거같고
예상보다 괜찮게 나오는게 그나마 괜찮을거같습니다.
예상보다 안좋게나오면 인상 소재 하나 더 추가하는 꼴이고요.
본장에 좋은일이 가득하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스크린샷 출처는 https://md6.today/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