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브리핑입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평소에는 좀 쉽게 비유들어서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쉽지않네요
중요부분은 강조처리하였습니다.
---
-시황-
내일 금리 발표를 앞두고
오늘은 다들 웅크린 하루입니다.
전 지수가 마이너스인데 낙폭이 크진 않고,
움직임도 조심스럽습니다.
금리인상 사실상 확정과 유가 강세가 이어지며
어제랑 비슷한 국면입니다.
채권 쪽에선 10년물 금리가 5%를 넘어 2007년 이후 최고까지 올라왔습니다.
어제는 5% 터치 했다가 내려왔는데
오늘은 그 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환율은 올랐네요.
-외교 및 정치-
속보 보겠습니다.
전쟁이 이제 미국내 정치로 번지고 있습니다.
하원에서 이란 전쟁 책임을 물어 국방장관(헤그세스) 탄핵안을 발의하고
하원 표결까지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전쟁 무기 지출 문제와 재고는
전쟁이후부터 있었던 이야기인데
펜타곤에서 미군 재고에 대한 우려를 하자마자
길어진 전쟁에 대한 청구서가 날아오는 국면입니다.
---
트럼프 입장에서는
- 트럼프는 금리인하 했으면 좋겠고
- 러우 전쟁은 에너지시설 타격 금지시켰다하고
- 이란이 협상 테이블에 부른다 하는거 보아하니
중간선거 전에 어떻게든 유가를 내리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민주당과 반트럼프 인사쪽에서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습니다.
---
- 클래리티에 상황 -
<반대가 40표가 넘었으므로 부결>
절차표결은 부결되었습니다.
크립토 가격이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써클, 코베 모두 빠지네요.
SEC 쪽에서는 의회에서 또 멈추게되면
"우리가 직접 나서겠다라고 공언' 했습니다.
일종의 PLAN B인데.
이제 그 PLAN B를 가동하겠네요.
허나 어디까지가 가능한지도 잘모르겠고
이런것으로 충분할까요, 숙제가 너무 많은 느낌이랄까요.
- 오늘 장중 진단 -
금리 전망 보시겠습니다.
인상 88%. 내일이 발표입니다.
이 숫자는 이제 굳었고, 관심은 그 다음입니다.
워시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다음"을 어떻게 말하는지요.
비둘기적 인상일까요?
매파적 인상일까요?
이게 주요 포인트 인것 같습니다.
--
자 지금 장 상황입니다.
유가 영향받는 에너지만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술주 비기술주 싹다 빠지는 모습입니다.
내린 종목이 354개로 압도적입니다.
어제는 대형주위주로 내렸는데 오늘은 전반적으로 내리고 있습니다.
경기소비(사치·외식·여행)가 1.5%가 빠졌습니다.
빠진대 또 빠지는거라 평소보다 아프고요
오늘은 필수소비(식품·생활용품)도 같이 빠져서
방어주도 방어력이 약한 국면입니다.
제가 신뢰하는 하이일드는 오늘도 더 내려갔습니다. 사흘 연속 바닥 갱신입니다.
안좋습니다 안좋습니다
발표를 앞두고 신용시장이 계속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는 게 안좋습니다.
다같이 손잡고 빠지고 있습니다.
신흥국은 이미 빠질만큼 빠졌나봅니다.
내일입니다.
개장 전 소매판매(지난달 -0.6%), 이후 금리 결정, 이어서 기자회견.
내일 이 시간이면 답이 다 나와 있을 겁니다.
클래리티 결과보고 글쓰려 했는데
언제 결과가 나올지 몰라서
일단 쓰고 잡니다.
감사합니다.
스크린샷 출처는 https://md6.today/ 입니다.